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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가 계약 해지위해 꾸며낸 일” 폴라리스 공식입장 밝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5 16:05
2015년 1월 15일 16시 05분
입력
2015-01-15 16:04
2015년 1월 15일 16시 0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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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폴라리스.
매니지먼트사 폴라리스 엔터테인먼트 측이 클라라의 성적 수치심 주장에 반박하는 내용의 공식입장을 내놓았다.
폴라리스는 15일 “지난해 전속계약 이후 클라라가 중대한 계약위반행위를 반복되는 것에 시정을 요청하였으나 응하지 않아 수차례에 걸쳐 내용증명을 발송했다”고 말했다.
이어 “클라라 측이 전속계약을 해지해 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수치심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했다”며 “소속사측에서 먼저 형사고소를 하자 클라라가 민사소송(계약관계부존재확인)을 해왔다”고 밝혔다.
특히 폴라리스는 “클라라는 이미 고소를 당해 수사기관에서 조사를 받았으며 아버지 이승규씨도 공범으로 조사를 받고 있는 상황이다. 만약 클라라 측의 주장이 사실이라면 형사고소를 진행하는 게 상식인데 무고죄 등이 문제될 수 있으니까 민사소송을 제기한 것이다”이라고 밝혔다.
클라라가 성적수치심을 느꼈다면서 제시한 내용들은 전혀 사실이 아니며 명예를 중요시하는 소속사 회장의 가치관을 알고 이를 악용한 협박이라는 주장이다.
또 “사실이 아닌 내용으로 협박한 사실에 대해 정식으로 사과하라고 클라라에게 말하자 클라라는 소속사를 찾아와 성적수치심 유발관련 내용 등은 모두사실이 아니고 계약을 해지하기위해 꾸며낸 것이라고 눈물로 용서를 구했었다”고 전했다.
클라라는 지난해 12월 말 서울중앙지법에 소속사 폴라리스를 상대로 전속 계약 무효 소송을 제기했다.
그는 소속사 상대 계약 무효 소송 소장에서 소속사 이모 회장이 “나는 결혼을 했지만 여자 친구가 있다” “너는 다른 연예인들과 다르게 신선하고 설렌다” 등 여러 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저녁 술자리를 제안하기도 했다고 주장했다.
한편, 네티즌들은 클라라 폴라리스 법적 분쟁 소식에 대해 “클라라 폴라리스, 진실게임하나?”, “클라라 폴라리스, 클라라 한순간에 추락하나?”, “클라라 폴라리스, 양쪽 의견이 팽팽하네” 등 다양한 의견을 보였다.
사진 l 동아닷컴DB (클라라 폴라리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studi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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