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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한예슬 연인’ 테디, 저작권 수입 무려 9억 원… 어마어마해!
동아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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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16 11:36
2015년 1월 16일 11시 36분
입력
2015-01-16 11:36
2015년 1월 16일 11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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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듀서 테디의 저작권 수입이 새삼 화제다.
한예슬의 연인 테디는 그룹 원타임의 래퍼 출신이다. 현재는 YG엔터테인먼트의 음악PD로 활동 중이다.
테디는 빅뱅, 투애니원 등 YG엔터테인먼트 소속 아티스트의 곡을 작곡하며 한해 저작권 수입만 무려 9억 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예슬은 최근 진행된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연인 테디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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