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윤상훈 아들 공개…‘깜찍 매력’에 할아버지 박근형도 ‘사르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6 13:41
2015년 1월 16일 13시 41분
입력
2015-01-16 13:14
2015년 1월 16일 13시 1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윤상훈.사진=SBS 추석특집 ‘열창 클럽, 썸씽’ 방송화면 캡처
박근형-윤상훈 부자가 화제인 가운데 윤상훈의 아들이자 박근형의 손자인 윤루한 군이 주목 받고 있다.
지난해 9월 방송된 SBS 추석특집 ‘열창 클럽, 썸씽’ 2부에서는 윤상훈의 아들이자 박근형의 손자인 윤루한 군이 등장했다.
이날 박근형은 평소 카리스마 넘치는 이미지를 탈피하고 ‘손자 바보’임을 입증해 눈길을 끌었다. 특히 박근형은 윤루한 군의 눈높이에 맞춰 함께 장난을 치면서 다정한 할아버지의 면모를 보였다.
이에 윤상훈은 “아버지가 루한이와 가장 잘 놀아준다”며 박근형의 손자 사랑을 인정했다.
한편 윤상훈은 15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해피투게더 시즌3’에 레인보우 김재경과 엔플라잉 김재현 남매, 야구선수 홍성흔과 홍화리 부녀 등과 함께 출연해 재치있는 입담을 뽐냈다.
윤상훈.사진=SBS 추석특집 ‘열창 클럽, 썸씽’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불법체류 한국인 첫 체포, 한인사회 술렁
관세 피해 멕시코 간 韓기업들 영향권 “美로 이전은 고임금 부담”
설날에 거동 불편한 80대 노모 때려 살해한 60대 아들 구속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