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 친구 잃은 슬픔… ‘폭풍 오열’
동아닷컴
입력
2015-01-17 14:44
2015년 1월 17일 14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칠전팔기 구해라’ 민효린이 폭풍 오열했다.
지난 16일 오후 방송된 Mnet ‘칠전팔기 구해라’에서 구해라(민효린)는 불의의 사고로 먼저 떠난 친구에 대한 미안함에 눈물을 멈추지 못했다.
이날 구해라는 강세찬(진영)과 함께 강세종(곽시양)의 촬영 현장을 다녀오던 중 교통사고를 당했다.
사고 당시 세찬으로 보호를 받은 해라는 병원에서 깨어나자마자 세찬의 상태를 물으며 불안해했다. 대답을 못하는 엄마(박희진)를 보고 세찬의 죽음을 직감한 해라는 엄마 품에 매달려 서글프게 오열했다.
한편 Mnet ‘칠전팔기 구해라’는 매주 금요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李 대통령, 지방시대위 업무보고…“지속성장, ‘5극 3특’ 중심으로”
BTS-삼성전자 대통령 표창 수상…‘기부 문화’ 확산 공로
홍콩 아파트 화재, 시민 추모 메시지 전면 철거…“정부 비판 봉쇄”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