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국제시장’ 피난 장면, 당시 임신 5개월이였다” 고백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8 15:42
2015년 1월 18일 15시 42분
입력
2015-01-18 15:39
2015년 1월 18일 15시 3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배우 장영남이 영화 촬영 당시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18일 방송된 SBS ‘잘먹고 잘사는 법, 식사하셨어요’에 출연한 장영남은 “영화 ‘국제시장’ 촬영 중 피난 가는 장면이 임신 5개월 때 였다. 나도 캐스팅되고 나서 임신 사실을 알았다”고 깜짝 고백했다.
이날 방송을 통해 장영남은 “걱정되고 신경 쓰일까 봐 얘기 안 하다가 피난 장면 찍을 땐 나도 걱정이 돼서 얘기했다”며 당시 힘든 상황 속에서 진행된 촬영이었음을 설명했다.
특히 장영남은 “바다 들어가는 장면에서는 잠수복을 입어서 물이 하나도 안 들어갔다”며 “스태프들이 정말 많이 신경 써주셨다”고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한편 이날 장영남은 10개월 된 아들과 7살 연하의 남편 모습을 함께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5개월이었으면 한창 조심해야될 시기인데 수고많으셨습니다”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뱃 속의 아기도 고생이 많았네요” “식사하셨어요 장영남, 전혀 몰랐던 사실이라 깜짝 놀랐습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전세보증금 반환 못 해 속 타들어가는 집주인들
선착장서 승선 차량 해상 추락…법원 “지자체 과실 없다”
떡이 목에 걸려 의식 잃은 할아버지…퇴근하던 간호사가 구했다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