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지소울 데뷔, 15년 ‘영재육성’ 그 소년 어떻게 변했나 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9 11:30
2015년 1월 19일 11시 30분
입력
2015-01-19 11:08
2015년 1월 19일 11시 0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지소울. 사진제공 = 박진영 트위터
지소울 데뷔, 15년 ‘영재육성’ 그 소년 어떻게 변했나 보니...
지소울 데뷔
JYP 엔터테인먼트의 지소울이 마침내 데뷔한 가운데, 소속사 대표 박진영이 소감을 밝혔다.
14 일 박진영은 자신의 트위터에 “사람이 어떻게 살았는지 얼굴에 나타나기 마련이죠. 15년의 세월이 얼굴을 이렇게 바꾸어 놓았습니다. 목소리는 이번 주 일요일 밤 12시에 확인하시죠” 라는 글과 함께 지소울의 15년 전 사진과 데뷔앨범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15년 전 사진은 지소울이 14살의 나이로 SBS ‘영재육성 프로그램-99%의 도전’에 출연했을 때의 모습이다.
당시 지소울은 알 켈리의 ‘I Believe I Can Fly’를 열창하며 주목을 받았다.
한편 지소울은 18일 0시에 자신의 데뷔 앨범 ‘Coming Home’(커밍 홈)을 공개했다. 지소울은 타이틀 곡 ‘You’(유) 외에도 이번 앨범 전곡의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지소울 데뷔. 사진제공 = 박진영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與 ‘배우자 상속세 폐지’ 발의… 30억 한도 풀어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