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킹’ 유승옥, 35-23-36 바디라인 뽐내며 ‘위아래’ 골반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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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19일 11시 3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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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옥 위아래’

‘스타킹’에 출연한 ‘몸매종결자’ 유승옥이 화제로 떠올랐다.

지난 17일 방영된 SBS ‘스타킹’에는 SNS에서 ‘몸매 종결자’로 알려진 유승옥 씨가 출연해 시선을 모았다.

유승옥 씨는 머슬마니아 세계대회에서 동양인 최초로 톱5에 진출한 인물로, 이날 방송에서 가슴 35인치 허리는 23.5인치, 엉덩이 둘레는 36.5인치의 신체사이즈를 공개해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유승옥 씨는 자신의 몸매에 대해 “비율은 타고난 것 같다”며 “내가 출전한 커머셜 모델 부분은 서양인 몸매 위주로 뽑다보니 동양인이 우승한 적이 없다”고 말했다.

또한 유승옥 씨는 이날 방송에서 짧은 원피스를 입고 EXID의 ‘위아래’ 댄스를 선보이기도 해 큰 환호를 이끌어냈다.

이에 온라인 상에는 유승옥 씨의 SNS 사진이 화제를 낳았고, 사진속 그녀는 감탄이 절로 나오는 개미허리와 글래머러스한 가슴과 힙, 반전 베이비 페이스를 자랑해 감탄을 유발하고 있다.

특히 그녀의 사진 중에는 완벽한 비키니 자태도 포함돼 있어 더욱 눈길을 끈다.

‘유승옥 위아래’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유승옥 위아래, 정말 몸매가 너무 아름답다”, “유승옥 위아래, 동양인 최초로 저런 곳 나가서 상을 받다니 대단하다”, “유승옥 위아래, SNS 게재된 사진 봤는데 너무 멋졌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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