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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억 출현료 추자현 “중국에서 많은 보살핌, 시집 올 생각도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9 14:47
2015년 1월 19일 14시 47분
입력
2015-01-19 11:51
2015년 1월 19일 11시 5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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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자현. 사진= 동아닷컴DB
1억 출현료 추자현 “중국에서 많은 보살핌, 시집 올 생각도 있다”
추자현 중국
배우 추자현이 화제인 가운데 그가 과거 중국에 대한 애정을 전한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추자현은 중국의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국제 결혼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당시 추자현은 ‘중국에서 오랜 시간 활동했는데 중국으로 시집 올 생각이 있냐’는 질문에 “당연히 그럴 생각이 있다”고 답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추자현은 “중국에서 많은 보살핌을 받았고 중국이 정말 좋다. 모두 나에게 잘해주셨고 풍경도 아름답다. 가능하다면 계속 여기에서 살고 싶다”며 중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추자현은 18일 방송된 SBS ‘중국, 부의 비밀3-대륙 생존기’에 출연해 중국에서의 성공 비결을 밝혀 누리꾼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추자현 중국.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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