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민정 임신 “현재 27주, 최근 불미스러운 일로 알리는 데 조심스러웠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19 17:07
2015년 1월 19일 17시 07분
입력
2015-01-19 17:06
2015년 1월 19일 17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BH엔터테인먼트 제공
‘이병헌 이민정’
배우 이병헌 이민정 부부의 임신 소식이 전해졌다.
이민정의 소속사 엠에스팀엔터테인먼트는 19일 “이민정이 현재 임신 27주 중에 있다”고 밝혔다. 출산 예정은 4월이다.
소속사는 “한 가정의 아내로 아이를 갖게 된 일은 축복할 일이지만 최근 불미스러운 일들로 인해 이를 알리는 것에 조심스러운 부분이 있었고 산모의 안정을 위해 주의를 기울여야 하는 점 등으로 인해 임신 사실에 대한 공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여러가지 상황으로 인해 발표 시기를 고민할 수 밖에 없었던 점 이해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련의 사건들로 지금까지 걱정해주신 분들께 먼저 감사드린다. 많은 고민 속에 가족을 위해 마음을 다잡고 최선을 다해보려 한다. 지금까지 기다리며 지켜봐 주신 분들께 앞으로 좋은 모습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팬들에 대한 감사와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이 민정은 조만간 남편이 있는 미국으로 출국할 예정이다. 그러나 출산 시기에 맞춰 국내에 머물 예정이다. 관계자는 이어 “출산 예정이 4월인데 당연히 그 전에 한국으로 돌아온다. 이민정 씨가 부모님 곁에서 출산하고 싶어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민정과 이병헌은 지난 2013년 8월10일 결혼했다.
이민정 임신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상품권 스캔들’로 위기 맞은 이시바, 지지율 26%… 정권 출범후 최저치
김종혁 “탄핵 인용되면 尹 딜레마… ‘자기 이해’ 택할 것”[정치를 부탁해]
“바다 쓰레기에 걸려 목숨 잃을 뻔”… 해양 오염 현장을 담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