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디스패치, 클라라-폴라리스 L 회장 무슨 사이?…‘오고 간 문자 공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10:06
2015년 1월 20일 10시 06분
입력
2015-01-20 10:06
2015년 1월 20일 10시 0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클라라 폴라리스. 동아일보DB
‘클라라 폴라리스, 디스패치’
디스패치가 클라라와 소속사 폴라리스 L 회장 사이 오고 간 문자를 공개해 논란이 일고 있다.
19일 디스패치는 클라라와 폴라리스 L 회장이 주고받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문자 메시지를 포착했다고 보도했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클라라와 폴라리스 L 회장은 지난해 5월 29일부터 10월 5일까지 지속적인 문자를 주고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공개된 문자에서 폴라리스 L 회장은 클라라에게 “나도 오랜만에 기분 좋았어요”, “스케줄 조정해서 가끔 봬요”, “너와 만남이 다른 연예인들과는 다르게 신선하고 설레고 그랬었는데 왠지 마음이 답답하고 무거워서” 등의 메시지를 보냈다.
클라라도 L 회장에게 “회장님 굿모닝”, “회장님 어제 기분 좋아 보여서 행복했어요”, “회장님 바쁘시겠지만 자주 뵈면 좋을 거 같아요” 등의 메시지를 보낸 것을 알려졌다.
디스패치는 클라라가 자신의 수영복이나 언더웨어 화보 등을 L 회장에게 보냈다고 보도했다.
앞서 클라라는 L회장의 언행 때문에 성적 수치심을 느꼈다는 등을 이유로 소속사를 상대로 전속계약효력부존재확인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그러자 폴라리스는 지난 15일 “전속계약을 해지해달라고 요청해왔으나 들어주지 않자 성적 수치심 등을 문제 삼아 협박하더니 뻔뻔하게 소송까지 제기한 것”이라며 “현재 클라라는 소속사로부터 공갈 및 협박혐의로 형사고소를 당해 조사 중”이라고 맞섰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8일’이 ‘9개월’로…우주에 발 묶인 보잉 우주비행사 19일 지구 복귀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