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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더원, “스페이스A 멤버였다” 깜짝 고백… 정준하 “토토가 섭외하려 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14:17
2015년 1월 20일 14시 17분
입력
2015-01-20 14:10
2015년 1월 20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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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A 더원’
가수 더원이 90년대 남녀 혼성그룹 스페이스A의 멤버였던 사실이 밝혀져 화제로 떠올랐다.
더원은 최근 진행된 Y-STAR ‘식신로드’ 촬영에서 “과거 숙소 생활을 하면서 요리를 익혀 웬만한 여자들보다 요리를 잘한다”고 말하며“‘섹시한 남자’를 부른 스페이스A로 활동했었다”고 밝혀 모두를 깜짝 놀라게 했다.
이날 촬영에서 더원은 스페이스A로 활동했을 당시의 안무를 추기도 했다.
이에 정준하는 “무한도전 토토가에서 스페이스A를 섭외하려 했었다”며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더원은 “나한테 전화했으면 다 모았을텐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
‘스페이스A 더원’ 소식을 접한 누리꾼들은 “스페이스A 더원, 와 정말 몰랐던 사실이다”, “스페이스A 더원, 더원이 스페이스A 멤버라니”, “스페이스A 더원,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스페이스A는 1998년 1집 앨범 ‘주홍글씨’로 첫 등장한 혼성 그룹으로, ‘섹시한 남자’라는 노래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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