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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명동에서 ‘프리허그’…따뜻한 포옹에 추위도 ‘사르르’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0 14:26
2015년 1월 20일 14시 26분
입력
2015-01-20 14:10
2015년 1월 20일 14시 1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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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비치. 사진= 동아닷컴DB
‘다비치’
다비치가 음원 발매 하루 전,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2008년 데뷔 후 지난 8년간 팬클럽이 없었던 다비치는 지난 해 7월 소속사 이적 후 처음으로 팬클럽이 창단됐다. 또한 21일 앨범 발매를 앞두고 있어,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직접 전하고자 20일 서울 중구 충무로 명동 일대에서 프리허그 이벤트를 마련했다.
한편, 미니앨범 ‘DAVICHI HUG’로 컴백하는 다비치는 15일 트랙리스트를 공개, 고품격 발라드 ‘또 운다 또’, 미디엄 템포곡 ‘행복해서 미안해’ 두 곡의 더블 타이틀로 1월 가요계를 찾을 예정이다.
다비치. 사진= 동아닷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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