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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박유천 출연 물망… 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 무슨 내용?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09:40
2015년 1월 21일 09시 40분
입력
2015-01-21 09:33
2015년 1월 21일 09시 33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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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지 박유천’
수지와 박유천이 주연으로 출연 제의를 받은 ‘냄새를 보는 소녀’ 원작에 이목이 집중됐다.
최근 그룹 ‘미쓰에이’의 수지와 ‘JYJ’의 박유천이 SBS 새 수목드라마 ‘냄새를 보는 소녀’의 주연으로 출연 제의를 받은 사실이 전해졌다.
이 가운데 동명의 원작 웹툰이 누리꾼들의 시선을 끌고 있다.
‘냄새를 보는 소녀’는 현재 올레마켓에서 연재 중인 웹툰으로, 냄새를 시각적 입자로 보는 소녀가 한 사건으로 만나게 된 애송이 순경과 함께 일상의 소소한 사건부터 강력사건까지 함께 추리해서 해결해가는 이야기를 담고있다.
한편 박유천의 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는 ‘냄새를 보는 소녀’ 출연에 대해 “캐스팅 제의를 받은 건 사실”이라며 “아직까지 검토 중인 작품 중에 하나”라며 공식 입장을 전했다.
미쓰에이 수지 소속사 JYP 엔터테인먼트 역시 “‘냄새를 보는 소녀’는 수지에게 들어온 대본 중 하나로 현재 검토를 하고 있지만 구체적으로 정해진 건 없다”고 밝혔다.
‘수지 박유천’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박유천, 같이 하면 정말 대박이겠다”, “수지 박유천, 출연한다면 둘의 케미 장난 아닐 듯”, “수지 박유천, 두 아이돌 배우의 모습 상상만 해도 너무 좋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냄새를 보는 소녀’는 SBS 수목드라마 ‘하이드 지킬, 나’ 후속으로 3월부터 방송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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