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장위안, 前 학원서 무단결근 등 불성실한 근무 태도? 반박 입장 들어보니…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4:03
2015년 1월 21일 14시 03분
입력
2015-01-21 14:03
2015년 1월 21일 14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장위안/비정상회담 SNS
‘장위안’
중국 출신 학원강사 겸 방송인 장위안이 전 학원에서 무단결근 등 불성실한 태도로 수업을 진행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21일 텐아시아는 장위안이 2011년부터 3년간 근무했던 강남 소재의 한 어학원에서 불성실한 지도로 수강생들의 불만을 샀다는 의혹을 보도했다.
이 매체는 해당 어학원의 주장을 빌어 장위안이 수차례 무단결근을 비롯해 지각 등으로 불성실한 지도를 했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이는 장위안이 종편 JTBC 예능프로그램 ‘비정상회담’에 출연 후 스케줄이 바빠지면서부터다. 해당 어학원은 장위안과 재계약을 위해 이를 참았으나, 그가 다른 어학원과 계약을 맺자 뒤늦게 불만을 드러낸 것으로 전해졌다.
그러나 장위안은 현재 근무 중인 학원을 통해 이 매체에 “나는 무단결근을 한 적이 결코 없고, (전) 학원 측에서 제시한 무단결근 일에는 사전에 미리 통보했으며 타 강사로 대강을 했기에 학생들이 입은 피해는 없다”고 반박했다.
한편, 장위안은 19일 기획사 SM C&C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장위안/비정상회담 SNS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권성동 만나 “소수 여당 분열 안타까워…한덕수 빠른 복귀해야”
태어난 아기 죽자 캐리어에 넣어 4년 방치…30대女 항소심도 징역 4년
[단독]美 ‘레이더 여단’, 올 하반기 韓 순환배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