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제이윤, SNS에 의미심장한 글 “두 번 다시 보지말자”…‘나가수3’ 출연 이수 겨냥?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1 17:40
2015년 1월 21일 17시 40분
입력
2015-01-21 17:27
2015년 1월 21일 17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나가수3 이수, 제이윤
그룹 엠씨더맥스 출신 제이윤이 남긴 SNS 글이 오해를 샀다. 제이윤의 의미심장한 글이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 출연을 결정한 같은 그룹 출신 이수를 겨냥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을 낳은 것.
제이윤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노래 꼭 잘 부르고 두 번 다시 보지말자. 대박나라”, “죽으면 다 될 듯하다. 그럴 수는 없겠지”, “7년 버렸네” 등의 누군가를 겨냥한 듯한 글을 남겼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같은 날 이수가 ‘나가수3’에 출연한다는 보도가 나왔다. 이수는 2009년 방송활동을 중단했다가 ‘나가수3’를 통해 복귀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제이윤의 글이 이수를 겨냥했다는 오해를 사자 엠씨더맥스의 소속사 뮤직앤뉴 측은 이날 OSEN에 “멤버들 사이는 좋다”며 불화설을 해명했다.
현재 이 글은 삭제된 상태다.
한편, 엠씨더맥스는 2000년 이수, 제이윤, 전민혁 3인조로 데뷔해 ‘해바라기도 가끔 목이 아프죠’, ‘잠시만 안녕’, ‘가슴아 그만해’, ‘사랑을 외치다’ 등의 히트곡을 발표했다.
나가수3 이수, 제이윤. 사진=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횡설수설/김승련]美 작은정부십자군 “저항 세력에 망치가 떨어질 것”
‘이재명 1R’ 재판부는 왜 징역형을 선고했나… 백현동 재판에 영향 줄 가능성도[법조 Zoom In/대장동 재판 따라잡기]
5만원 제주 숙소 1100만원 결제한 中관광객…‘원화-위안화’ 착각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