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가연-임요환 임신, 태명은 ‘마린’?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2:01
2015년 1월 22일 12시 01분
입력
2015-01-21 15:01
2015년 1월 21일 15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가연 임요환’
배우 김가연(43)과 임요환(35) 부부가 2세 소식을 전했다.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라며 임신 사실을 밝혔다.
이어 김가연은 “늦은 나이라 걱정도 많지만, 많은 분들이 아껴주시고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라며 “오늘 우리 남편은 포커협회의 첫 출발을 위해 창단식을 갑니다. 이제 아빠가 될 가장으로서 더욱 책임감을 가지고 열심히 해낼 거라고 집에서 응원할게요”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가연은 “마린이 아빠 힘내요. 함께 하지 못해 미안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며 임요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 글에서 김가연과 임요환의 아기 태명이 ‘마린’이라는 사실도 밝혀졌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김가연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을 얻은 바 있다.
사진제공=김가연 임요환/김가연 트위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서울대 의대 교수들 “의대생-전공의 오만한 투쟁”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강원 최고 40cm ‘봄 폭설’, 오늘 서울도 5~10c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