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김가연 임요환, 과거 2세 계획 물으니 "최선을 다하고 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1:09
2015년 1월 22일 11시 09분
입력
2015-01-21 15:38
2015년 1월 21일 15시 38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김가연 임요환’
배우 김가연(43)이 임신한 가운데 2세 계획에 대한 발언이 주목을 받았다.
김가연은 남편 임요환(35)과 함께 2014년 8월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침실과 게임방 등으로 꾸며놓은 집을 공개했다.
이날 MC들은 “임요환이 1남 3녀 중 장손인 것으로 알고 있다. 대를 이어야 하지 않냐”면서 김가연에게 2세 계획을 물었다.
그러자 김가연은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열심히 하겠다”고 대답한 뒤 옷장에 숨으면서 부끄러워했다. 임요환도 “부모님이 그 부분을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신다. 손주를 고대하신다”고 대답했다.
한편, 김가연은 21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김가연은 “돌아가신 아버지께서 귀한 선물을 주셨습니다. 건강하게 잘 낳아 잘 키울게요”라며 “마린(태명)이 아빠(임요환) 힘내요. 그리고 고마워요”라는 글을 남겼다.
김가연과 임요환 부부는 2011년 2월 혼인신고를 했다. 김가연은 전 남편과 사이에서 딸을 얻은 바 있다.
사진제공=김가연 임요환/tvN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혼남녀 만남행사 ‘설렘, in 한강’서 27쌍 커플 탄생…‘매칭률 54%’
檢, 국민의힘 당사 압수수색…‘명태균 공천개입’ 의혹 관련
野 “與 반란표 늘려라” 김건희 특검법 재표결 내달 10일로 미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