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나가수3 이수 아내 린, "'고마워요 나의 그대’는 이수 위한곡"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09:44
2015년 1월 22일 09시 44분
입력
2015-01-22 09:01
2015년 1월 22일 09시 0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나가수3 이수 린’
가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3(이하 나가수3)’에 출연하는 가운데 아내 린의 남편을 향한 애정이 재조명 받고 있다.
결혼 전 린은 지난해 방송된 MBC ‘라디오 스타’에 출연해 이수에 대한 애정을 과시했다.
이날 린은 “남자친구에게는 애교를 잘 안 부린다. 인생의 친구 같은 느낌으로 대한다”라며 “10년 동안 친구였기 때문에 예전에는 욕을 많이 했다. 지금은 서로 존댓말을 쓴다”고 말했다.
이어 린은 “평소 작사를 할 때 드라마틱한 상황을 떠올려 쓴다. ‘고마워요 나의 그대’는 내 솔직한 마음을 담은 노래”라며 이수를 위한 곡이라고 전했다.
이날 린은 이수를 생각하며 작사한 곡 ‘고마워요 나의 그대’를 열창하다가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
한편, 이수는 ‘나가수3’를 통해 6년 만에 방송에 복귀한다. 이수는 21일 ‘나가수3’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복귀 소감을 전했다.
이날 이수는 ‘나가수3’에 출연 하는데 대해 “굉장히 오랜만의 방송이기도 하다. 긴장되지만 프로그램에 폐 안 끼치게 열심히 노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수와 린은 지난해 9월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제공=나가수3 이수 린/인스타일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폭언과 밀월 사이” 롤러코스터 같은 트럼프-김정은, 러브레터만 27통
[속보]“트럼프팀, 북한 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1000만 원어치 금품 든 에코백 손수레에 싣고 간 80대 남성, 일부 무죄… 왜?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