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라디오스타’ 엄기준, 규현과 동성 핑크빛 스캔들 루머에 ‘쌍욕’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0:12
2015년 1월 22일 10시 12분
입력
2015-01-22 10:05
2015년 1월 22일 10시 0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엄기준’
배우 엄기준이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의 규현과 동성애 루머에 대해 해명했다.
21일 방영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서는 ‘아프니까 중년이다’ 특집으로 배우 유준상, 엄기준, 이건명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MC 김구라는 “뮤지컬계 소문으로 배우와 아이돌의 동성 열애설이 퍼졌는데 그게 엄기준과 규현이더라”고 입을 열었다.
이건명은 “규현과 엄기준의 핑크빛 스캔들은 증권가 찌라시를 통해 알려졌다”며 “밤에 둘이 자주 술을 마시러 다녔다. 그래서 스캔들이 났구나 싶었다”고 짐작했다.
이어 엄기준은 “소문을 알고 있었냐”는 물음에, “내가 먼저 소문을 듣고 규현에게 문자를 보냈다”고 답했다.
MC 규현은 “그렇게 문자가 와서 내가 ‘자기야’ 답장을 보냈더니 쌍욕을 하셨다”고 폭로해 웃음을 유발했다.
‘엄기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엄기준, 어제 너무 웃겼다”, “엄기준, 규현이랑 엄기준인 줄 몰랐다”, “엄기준, 나름 둘이 잘 어울린다”, “엄기준, 둘이 하는 뮤지컬 대박나길 바란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팀, 北김정은과 직접 대화 검토” 로이터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올 3분기 합계출산율 0.76명…2분기 0.71명서 ‘껑충’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