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강민호·신소연 열애설… 측근 “강민호가 호감 표해, 자연스럽게 만났다”
Array
업데이트
2015-01-22 14:34
2015년 1월 22일 14시 34분
입력
2015-01-22 14:34
2015년 1월 22일 14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강민호 신소연’
SBS 기상캐스터 신소연과 프로야구 롯데자이언츠의 강민호의 열애설이 화제로 떠올랐다.
한 매체는 강민호가 “지난 2012년 부산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시구자로 마운드에 오른 신소연 캐스터와 그 이후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졌다”고 신소연과의 열애설을 보도했다.
해당 매체에 따르면, 신소연 캐스터의 고향이 부산이라는 점에서 더욱 가까워 졌으며, 신소연 캐스터는 서울 원정이 있을 때면 지인과 함께 경기장을 찾아 강민호를 응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강민호-신소연 측근은 “강민호 선수가 먼저 신소연 캐스터에게 호감을 표했고, 자연스럽게 만남을 가지면서 가까워 졌다”며 “선남선녀의 만남이라 주변에서도 응원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지난 16일 롯데가 미국으로 전지 훈련을 떠나는 인천공항 출국장에 모습을 나타낸 신소연 캐스터는 강민호와 공개석상에서 손을 잡는 등의 애정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전해진다. 더불어 두 사람은 SNS 통해 이미 연인 사이임을 알리는 사진을 올리기도 했다.
‘강민호 신소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강민호 신소연, 둘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강민호 신소연, 축하드려요”, “강민호 신소연, 강민호 전지훈련 떠나서 신소연 보고 싶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민호는 2004년 롯데에 입단해 국가대표 포수로 활동 중이며, 신소연 기상캐스터는 고려대학교 언론대학원에서 석사과정을 밟고 있으며 현재는 SBS 모닝와이드의 기상 캐스터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산케이 “韓 반일병 어이없다”…서경덕 “日 역사 왜곡병 지긋지긋”
건물 청소하며 세상 밝히던 70대, 뇌사장기기증으로 타인 생명 살리고 떠나
‘에이스’ 관료들은 공직 떠나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