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MBC “이수, ‘나가수3’ 출연시키지 않을 것”… 이수 측 “일방적인 하차”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5:08
2015년 1월 22일 15시 08분
입력
2015-01-22 14:56
2015년 1월 22일 14시 5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수 나가수3 하차’
가수 이수가 MBC ‘나는 가수다 시즌3’(이하 나가수3)에서 하차가 결정됐다.
22일 MBC는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우리는 시청자 여러분의 의견을 존중해 ‘나가수3’에 출연 예정인 이수를 출연시키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프로그램을 아껴주시는 시청자 여러분의 많은 양해 바라며 늘 시청자 여러분과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만들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이수는 21일 진행된 ‘나가수3’ 녹화에 참여해 ‘잠시만 안녕’을 불렀다. 하지만 녹화 하루 만에 전격 하차하게 됐다. 이번 하차는 이수가 과거 성매매 사건에 연루되면서 일부 시청자들의 반발이 거세지자 결정된 것으로 해석된다.
하지만 이에 대해 이수 측은 황당하다는 반응이다. 이수 측은 이날 동아닷컴에 “MBC의 일방적인 보도를 아침에 확인했다. 소속사와 전혀 논의를 한 적이 없어서 우리도 현재 황당할 따름이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MBC ‘나가수3’ 관계자들의 입장을 물어보고 있는 중이며 미리 이수와 논의를 한 상황인지 파악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수 나가수3 하차’ 소식에 네티즌들은 “이수 나가수3 하차, 아쉽지만 하자구나”, “이수 나가수3 하차, 이럴줄 알았다”, “이수 나가수3 하차, 아직 무리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나가수3’는 오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이수 출연분은 편집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알려졌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미혼男 30% ‘결혼 약속 안 했어도 동거해보는 게 좋아’…女는?
정부, 반도체 산업 활력 위해 산업경쟁력장관회의 2년 만에 재가동
정우성 혼외자 논란에 이소영 “아이 낳았다고 결혼? 숨이 막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