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래퍼 로꼬, “닮은꼴? 굉장히 많다…유이부터 황추생까지”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5:59
2015년 1월 22일 15시 59분
입력
2015-01-22 15:57
2015년 1월 22일 15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로꼬
래퍼 로꼬가 자신의 닮은꼴 연예인으로 유이, 소희를 꼽았다.
로꼬는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나비, 매드클라운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로꼬는 “우리 친척오빠를 닮았다. 친척오빠가 이중생활을 하는 줄 알았다”는 사연을 접했다.
이에 로꼬는 “저 닮은 분들이 굉장히 많다”며 “유이, 소희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고 말했다.
또 “홍콩배우 황추생도 닮았다는 얘기를 들었다”고 더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1989년생인 로꼬는 2012년 ‘See The Light’로 연예계에 데뷔한 뒤, 종영한 SBS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러운 그녀’ OST에 참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로꼬. 사진=SBS ‘두시탈출 컬투쇼’ 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김정은 “美와 갈데까지 가봤다”며 ‘협상’ 첫 언급
“삼겹살 받고, 치킨 더블로 가!”면 큰일…먹는 걸로 스트레스 풀면 안되는 이유[최고야의 심심(心深)토크]
형제애로 마련한 400억…감사 전한 튀르키예[동행]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