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컬투쇼’ 나비 “장동민과 우결 찍고 싶어…사업 많이 하더라”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2 16:29
2015년 1월 22일 16시 29분
입력
2015-01-22 16:27
2015년 1월 22일 16시 2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나비
가수 나비가 개그맨 장동민에게 호감을 드러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가수 나비, 로꼬, 매드클라운이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자랑했다.
이날 방송에서 나비는 “만약 ‘우리 결혼했어요’에 출연 한다면 누구와 함께하고 싶냐”는 질문을 받았다.
이에 나비는 “예전에 김수현 씨와 하고 싶다고 했다가 욕을 정말 많이 먹었다”며 “요즘 장동민 오빠와 친하고, 좋아한다”고 답했다. 이어 나비는 “그런 남자와 살아보면 재밌을 것 같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또한 DJ컬투는 나비에게 “실제로도 함께 산다면 어떨 것 같냐”고 질문을 던졌고, 나비는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과는 다르게 따뜻하고 다정한 면이 있다”라고 말하며 "(장동민이) 사업을 많이 하시더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한편, 나비는 신곡 ‘한강 앞에서’를 발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SBS 파워FM 라디오 ‘두시탈출 컬투쇼’ 방송화면 캡쳐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동 마지막 ‘저항의 축’ 후티 때린 美, ‘배후’ 이란 직접 공격도 경고
토허제 풀린 강남3구 ‘갭투자’ 의심거래 61건→134건 2배로
길어진 탄핵정국… 與선 “선고 늦으면 혼란” 野는 “장외집회 한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