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비, 중국 활동 비중 높아지나?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24 08:40
2015년 1월 24일 08시 40분
입력
2015-01-24 08:40
2015년 1월 24일 08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연기자 겸 가수 비. 동아닷컴DB
가수 겸 연기자 비가 당분간 중국 활동에 전념할 전망이다.
연예계 관계자에 따르면 비는 출연을 검토하던 미국 할리우드 영화에 대한 논의를 잠시 보류하고 중국 활동에 대한 비중을 높이고 있다.
신인시절부터 중국에서 가수로 인기가 높았던 비는 군 복무를 마친 후 중국영화 ‘노수홍안’과 중국 드라마 ‘다이아몬드 러버’에 잇달아 출연하며 현지 팬들을 만나고 있다.
또 최근 프랑스 명품 브랜드 입생 로랑 화장품의 중국어권 모델로 발탁되는 등 현지에서 CF로도 주목받고 있다.
비가 주연한 드라마 ‘내겐 너무 사랑스런 그녀’는 작년 가을 방영 당시 중국 동영상 사이트 유쿠와 투도우에서 통합 조회수가 하루 평균 1000만회에 이를 만큼 현지에서 관심이 커 비의 인기도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 QQ뮤직어워드, 스타일 어워즈 등 여러 시상식에도 초대되며 음악과 패션을 아울러 스타성을 인정받았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비는 현재 출연 제안을 받은 현지 영화와 드라마가 많고, 예정된 CF 문의도 많아 당분간 중국 활동에 집중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비 입장에서도 기회가 있을 때 현지에서 더욱 탄탄한 기반을 닦고, 팬들과도 더욱 활발한 교감을 해야 할 필요성이 있다.
한 관계자는 “비는 현재 중국시장을 누비면서도 국내 작품도 보고 있고, 꾸준히 러브콜을 받는 할리우드와도 인연을 계속 이어가고 있다”고 밝혔다.
스포츠동아 김원겸 기자 gyummy@donga.com 트위터@ziodadi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수업 참여하면 동료 아냐”…교육부, 건대 의대 학생 수사 의뢰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