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한고은, 허지웅이 “난 목젖이 두 개” 자랑하자…“만져보고 싶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4 11:46
2015년 1월 24일 11시 46분
입력
2015-01-24 11:44
2015년 1월 24일 11시 4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한고은
배우 한고은이 허지웅 목젖에 호감을 드러냈다.
한고은은 지난 23일 방송한 JTBC 예능프로그램 '마녀사냥' 에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성시경은 "내가 콘서트 중 물을 마시면 관객 분들이 그렇게 소리를 지른다"고 말했고 허지웅은 "그건 다 똑같구나. 나도 토크 콘서트 중에 물을 마시면 그렇게 소리를 지른다. 그러면서 그 물병을 가져가려고 무대 위로 올라온다"고 밝혔다.
이때 허지웅은 목을 번쩍 들어 보이며 "나는 '아 내가 목젖이 두 개라서 그런가 보다'하고 생각했다"며 느닷없이 자신의 목젖을 자랑했다.
이에 신동엽은 한고은에게 "목젖이 남자의 상징인데 두 개면 어떠냐?"고 물었고, 한고은은 미소를 지으며 "만져보고 싶네요"라고 말해 허지웅을 설레게 했다.
한편 한고은은 이날 "허지웅을 1부에서 가까이서 보니 떨리고 좋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마녀사냥 한고은. 사진=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10살도 안된 애들 저렇게 입히고”… 미성년 오디션 프로그램 논란
주택 무너지고 차량 뒤집혀…美 토네이도로 최소 33명 사망
檢, ‘29억 편취’ 칭다오 보이스피싱 콜센터 일당 구속 기소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