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현무-양정원 열애설, 스티커사진 유출? ‘궁디팡팡’ 애정행각 보니…‘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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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5년 1월 25일 12시 0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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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양정원’

방송인 전현무(38)와 배우 양정원(26)이 열애설에 휩싸였다.

25일 더팩트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함께 찍은 스티커사진이 온라인에 유출돼 열애설이 제기됐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스티커 사진에는 전현무와 양정원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또 사진에는 하트 모양의 이모티콘과 ‘궁디팡팡’이라는 문구가 적혀 있다.

앞서 전현무와 양정원은 지난해 10월 종편 JTBC ‘러브 싱크로’에 함께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양정원은 전현무의 팬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현무와 열애설에 휩싸인 양정원은 명문대 출신으로 tvN ‘막돼먹은 영애씨’ 등에 출연했다. 고등학교 시절 예고 무용과 출신 얼짱으로 유명하다.

사진제공=전현무 양정원/JTBC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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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1-25 16: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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