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짜사나이’ 강예원, “비비크림 허락해달라” 요청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3:31
2015년 1월 26일 13시 31분
입력
2015-01-26 10:25
2015년 1월 26일 10시 25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진짜사나이 강예원
‘진짜사나이 강예원’
배우 강예원이 ‘진짜사나이’에서 미녀 소대장과의 악연을 예고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 여군특집 2탄에서는 강예원을 비롯한 부사관 후보생 8명이 훈련소에서 본격적인 군 생활을 시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진짜사나이’에서 강예원은 물품검사 중에 소대장에게 변비약을 가지고 왔다고 털어놓고, 화장품을 모두 넣어 박스에 담으라고 하자 “비비크림만은 허락해주면 안되느냐”고 요청했다.
이에 소대장은 “그게 꼭 필요한가. 선크림만 허용한다”고 하자 강예원은 “피부가 민감하다. 색깔이 없다”며 사정했지만 소대장은 단호하게 “색조화장은 안된다”고 말했다.
이후 인터뷰에서 강예원은 “홍조가 있어서 찬바람을 그냥 쐬면 ‘촌X 볼따구’가 된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추미애 경기지사 출마 가닥…법사위원장 사임 의사 밝혀
장동혁 “李 지시라면 ‘팥으로 메주 쑤라’ 해도 따르던 민주, 특별감찰관은 뭉개”
“혹시 나 냄새나?” 아무리 씻어도 ‘체취’ 안 사라진다면 [알쓸톡]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