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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진짜사나이’ 윤보미, 화려한 발차기… 숨겨진 몸무게 ‘웃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6 18:42
2015년 1월 26일 18시 42분
입력
2015-01-26 17:19
2015년 1월 26일 17시 19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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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사나이 윤보미
'진짜사나이 윤보미'
에이핑크의 윤보미(23)가 ‘진짜사나이’에서 화려한 태권도 실력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방송된 MBC ‘일밤-진짜 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김지영, 이지애, 박하선, 강예원, 이다희, 안영미, 윤보미, 엠버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에이핑크 윤보미는 부사관 면접에서 특기를 묻자 “태권도를 8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이에 면접관이 즉석에서 태권도 시범을 요구하자 윤보미는 “가능합니다”라며 스트레칭을 하기 시작했다.
이어 윤보미는 태권도 유단자다운 화려한 발차기를 선보였고, 면접관은 윤보미에게 “군에서 꼭 필요한 인재다”고 호평을 했다.
또한 과거 방송에서 윤보미는 “태권도를 해서 근육이 너무 발달했다. 상체에 비해 하체가 너무 두껍다”고 말한바 있으며 프로필 몸무게를 5.6kg이나 속인 것이 밝혀져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25일 방송된 ‘진짜사나이’ 여군특집2에서는 본격적인 군 생활에 돌입한 멤버들의 모습이 전파를 타며 17.2%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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