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세은 결혼 “전 결혼하면 아이는…” 2세 발언 재조명 ‘화들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14:16
2015년 1월 27일 14시 16분
입력
2015-01-26 15:40
2015년 1월 26일 15시 40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세은 결혼. 사진제공 = 스포츠동아 DB
‘이세은 결혼’
배우 이세은이 결혼 소식을 전한 가운데, 2세 관련 과거 발언에 새삼 관심이 간다.
이세은은 2011년 KBS 1TV ‘근초고왕’에서 근초고왕의 왕후 ‘진홍란’역으로 분했다.
당시 이세은은 자신의 트위터에 “수원 KBS 세트장입니다. 드라마 설정 상 홍란인 지금 만삭의 분장을 하고 있네요”라며 “임신 설정이 처음은 아니지만 할 때마다 신기. 전 결혼하면 셋쯤 낳고 싶은데 여러분들은?”이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이에 누리꾼들은 “이세은 결혼, 이제 실제로 2세를 볼 수 있는 건가”, “이세은 결혼, 축하드려요”, “이세은 결혼, 행복한 가정 꾸리시길” 등의 반응을 보여줬다.
한편 이세은의 소속사 GG엔터테인먼트가 26일 발표한 바에 따르면 이세은은 3월 6일 3세 연하 ‘금융맨’과 서울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비공개 결혼식을 올린다.
이세은 결혼. 사진제공 = 동아닷컴 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日 윤봉길 의사 순국지에 추모관 들어선다
백악관 “北 완전한 비핵화 추구”…핵보유국 논란 차단
“‘이 증상’ 나타난 뒤 사흘 만에…30대에 청력을 잃었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