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tvN ‘코미디 빅리그’ 보육교사 비하 논란 사과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27 06:55
2015년 1월 27일 06시 55분
입력
2015-01-27 06:55
2015년 1월 27일 06시 55분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코미디 빅리그 ‘갑 과을’. 사진출처|방송캡쳐
케이블채널 tvN 개그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의 코너 ‘갑과 을’이 보육교사를 비하했다는 비난을 받고 있다. 제작진은 “상처를 받은 분들께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갑과 을’은 25일 방송에서 미키광수(박광수)가 “우리 누나 진짜 무서운 사람이다. 어린이집 교사다”면서 어린이집 보육교사를 개그 소재로 삼아 논란을 불렀다.
제작진은 26일 “최근 불거진 특정 사건을 다루다 오해가 생긴 것”이라고 해명했다. 하지만 보육교사들은 ‘코미디 빅리그’에 대해 “일부의 행위를 전체 보육교사의 문제인양 호도했다”며 비난을 이어가고 있다.
[엔터테인먼트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지금 뜨는 뉴스
[단독]이재용 “삼성, 죽느냐 사느냐 직면”… 제2 프랑크푸르트 선언
‘카타르 뇌물게이트’ 네타냐후, 조사 나선 정보기관장 해임 추진
[횡설수설/이진영]목소리 잃은 ‘미국의 소리’… 미국의 적에게 주는 선물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