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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관객수, 160만 돌파 임박…‘이승기-문채원 케미 입증’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09:51
2015년 1월 27일 09시 51분
입력
2015-01-27 09:40
2015년 1월 27일 09시 4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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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연애 관객수. 사진=오늘의 연애 스틸
‘오늘의 연애 관객수’
‘오늘의 연애’가 160만 관객 돌파를 앞두고 있다.
27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오늘의 연애’는 26일 하루 전국 465개의 상영관을 통해 3만 9084명의 관객을 모아 박스오피스 4위를 기록했다. 지난 14일 개봉 이후 누적관객수는 159만 1599명이다.
‘오늘의 연애’의 흥행 비결은 ‘입소문’으로 꼽히고 있다. 특히 이승기와 문채원의 케미가 연인 관객들의 입소문을 불러일으키면서 관객들의 발길을 극장으로 옮기고 있다.
한편 ‘오늘의 연애’는 스크린에 도전한 이승기와 충무로 블루칩 문채원의 환상 케미, 로맨스 거장 박진표 감독의 탄탄한 연출력으로 중무장해 썸과 연애 사이에서 방황하는 오늘날의 젊은 남녀 이야기를 리얼하게 담아냈다.
오늘의 연애 관객수 소식에 누리꾼들은 “오늘의 연애 관객수, 꾸준히 늘어나네”, “오늘의 연애 관객수, 이승기-문채원 케미 좋지”, “오늘의 연애 관객수, 부담없이 보기 좋아”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오늘의 연애 관객수. 사진=오늘의 연애 스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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