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힐링캠프’ 터보 김정남, 마이키에 “토토가, 원래 네 자리”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11:50
2015년 1월 27일 11시 50분
입력
2015-01-27 11:49
2015년 1월 27일 11시 4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힐링캠프 김정남, 터보 마이키’
‘힐링캠프’ 김정남이 터보 마이키에게 사과했다.
지난 26일 오후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는 터보 김종국, 김정남이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김종국, 김정남에게 “터보 마이키와 연락은 자주 하느냐”며 전화 연결을 준비했다. 김정남은 “친하긴 하다. 그런데 통화한 적은 없다”고 답했다.
김정남은 터보 마이키와 전화통화에서 “형 ‘무한도전’ 나온 거 봤느냐. 그거 원래 네 거였다”며 “미안하다”고 말했다.
이에 터보 마이키는 “아니다. 형 엄청 좋았다”면서 “저도 언제든지 준비돼 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힐링캠프’ 김정남은 대상포진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밀면 넘어지는 풋살 골대…10곳 중 6곳 안전장치 없어
교육부 “의대생 동맹 휴학 승인 말라” 대학 총장들에 공문
제이미맘 서준맘, 줄잇는 ‘○○맘’ 패러디…풍자? 조롱? ‘아슬아슬 줄타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