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 '차량 반파'… "이건 또 무슨일?"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27 13:41
2015년 1월 27일 13시 41분
입력
2015-01-27 13:36
2015년 1월 27일 13시 36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강성훈.
동아일보 자료사진.
젝스키스 출신 강성훈이 5중 추돌 사고를 냈다.
1월 26일 오후 경찰 관계자는 "강성훈은 26일 오후 6시 20분경 경기도 용인 경부고속도로 기흥나들목 근처에서 서울 방향으로 달리던 중 앞에 있던 차량을 들이받았다"며 "이 여파로 주변에 있던 승용차와 버스 등 4대의 차량이 연달아 추돌했다"고 밝혔다.
이어 "강성훈의 지프 차량은 반파됐다. 또한 강성훈을 포함한 운전자 3명이 가벼운 부상을 입어 모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고 전했다.
경찰은 강성훈이 운전 부주의로 인해 속도를 줄이지 못하고 앞차를 들이받아 5중 교통사고를 낸 것으로 보고 주변 블랙박스 영상과 운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파악 중에 있다.
강성훈 측 관계자는 "앞에 차량이 급정거하는 바람에 사고를 당했다"고 주장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강성훈의 사고 소식에 누리꾼들은 "강성훈, 안타깝네요" "그래도 크게 안다쳐서 다행이다", "잘 해결되었음 좋겠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독도 지킨 할아버지들 자랑스러워요”
ICC, 네타냐후 총리에 ‘전범 혐의’ 체포영장 발부
명태균 “김진태가 살려달라해, 사모님에 말해 밤12시 해결”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