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가희, 명품 11자 복근 공개… 소유진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가희 몸 본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7 14:14
2015년 1월 27일 14시 14분
입력
2015-01-27 14:11
2015년 1월 27일 14시 1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가희’
가희가 명품 복근을 공개해 화제다.
26일 가희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게스트로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가희는 냉장고를 부탁한 이유에 대해 “싱글녀가 시크하게 먹을 수 있는 브런치가 있을까 싶어 부탁드렸다. 혼자 있을 때 궁상맞게 먹는 거 말고 멋진 여자처럼 먹고 싶다”라고 말했다.
가희는 이어 자신의 집에서 쓰는 냉장고를 공개했다. 냉장고에는 블루베리, 크렌베리, 체다 치즈, 할라피뇨, 햄, 몸매 관리용 단백질 음료, 바질 페스토 등이 담겨 있었다.
몸매 관리를 위한 식품들이 즐비한 냉장고를 구경하던 홍석천은 “여자 연예인 중 복근 있는 분이 거의 없다. 가희는 복근이 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와 함께 가희의 탄탄한 11자 명품 복근 사진이 공개됐고 이에 출연진은 감탄을 쏟아냈다.
가희의 절친으로 알려진 소유진은 “가희 몸을 실제로 본 적 있다. 정말 완벽하다. 샤워할 때 나도 모르게 언니 몸을 보게 된다. 예술작품같다. 너무 예쁘다”라며 찬사를 늘어놨다.
‘가희’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가희, 와 정말 대단하다”, “가희, 여자가 복근 가지기 정말 힘들어요”, “가희, 가희 몸매 부럽네요, 비법 좀 공개해주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냉장고를 부탁해’는 스타의 냉장고를 직접 스튜디오로 가져와 대한민국 최고의 여섯 셰프들이 냉장고 속 재료만으로 특별한 음식을 만드는 푸드 토크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40분 방송된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美 달걀값 급등에 집에서 ‘닭 키우기’ 열풍…암탉 대여도 등장
9세 여아 성추행하고 출국한 30대 태권도 관장, 징역 3년 6개월
“내 남편일 줄이야”…퇴직후 가족 몰래 건설현장서 일한 60대, 반얀트리 화재로 숨져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