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강호동 누군지 몰라” 돌직구 ‘폭소’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09:45
2015년 1월 28일 09시 45분
입력
2015-01-28 08:17
2015년 1월 28일 08시 1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안정환이 ‘우리동네 예체능’에서 ‘돌직구’ 멘트로 웃음을 자아냈다.
27일 방송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족구편’에서는 안정환, 홍경민, 이규한, 샘 오취리, 바로가 새롭게 멤버로 투입됐다.
이날 방송에서 ‘우리동네 예체능’의 새 멤버들은 블라인드에 가려진 채 등장했다. 강호동은 블라인드 뒤에 있는 사람이 누구인지 모르고 안정환을 향해 “그림자를 보니까 머리가 나보다 크다. 동네 아저씨 포스다”고 말했다.
이어 강호동은 안정환에게 “강호동을 아느냐”고 물었고 안정환은 “모른다. (강호동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본 적 없다”고 답했다. 안정환은 또 “무슨 말을 듣길 원하느냐, 해주겠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우리동네 예체능 안정환. 사진제공 = KBS 2TV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아무리 급해도 20대 쓰지 마라”…자영업자 한숨에 공감 봇물
[단독]800만명 이용 사이트서 음란물 유통… 年 100억 번 운영자 체포
압구정 신현대, 최고 70층 재건축… 한강변 ‘아파트 장벽’ 논란도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