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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바다와 입맞춤’ 마이클 리, 뮤지컬 위해 스탠퍼드 의대 포기한 ‘엄친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1:35
2015년 1월 28일 11시 35분
입력
2015-01-28 11:17
2015년 1월 28일 11시 1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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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마이클 리. 사진제공 =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
‘바다 마이클 리’
라디오 생방송 도중 바다와 키스 퍼포먼스를 해 주목받고 있는 뮤지컬 배우 마이클 리에 누리꾼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마이클 리는 1995년 ‘미스 사이공’으로 뮤지컬계에 데뷔했다. 2007년 ‘시애틀 풋라이트 어워드’에서 최우수 배우상을 받았으며 지난해 ‘대구 국제 뮤지컬 페스티벌 딤프 어워즈’에서 올해의 스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한 마이클 리는 재미교포 2세 출신으로 스탠퍼드 의대를 다니다 브로드웨이로 진로를 튼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마이클 리는 과거 한 매체와 인터뷰를 통해 “아버지가 의사였고 형수가 의사였다. 좋은 성적에 맞춰 의대에 가는 게 자연스러운 코스였다. 배우를 처음 한다고 했을 때 아버지는 큰 실망을 했지만 지금은 나의 넘버원 팬이 됐다”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마이클 리는 27일 방송한 MBC FM4U ‘2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출연해 바다와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의 한 장면인 ‘스칼렛’을 라이브로 재현하던 중 바다와 기습 입맞춤을 나눠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바다 마이클 리. 사진제공 = 뮤지컬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포스터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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