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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장혁 ‘빛나거나 미치거나’ 시청률 두 자릿수 진입 “케미 통했나?”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4:16
2015년 1월 28일 14시 16분
입력
2015-01-28 14:14
2015년 1월 28일 14시 14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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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서.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오연서’
오연서와 장혁 주연의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가 4회 만에 두 자릿수 시청률을 기록하게 됐다.
28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27일 방송한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전국 시청률 10.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회보다 0.4% 오른 수치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1회 7.9%, 2회 8.2%, 9회 9.8% 등 꾸준한 상승세를 이어갔다. 특히 오연서와 장혁의 로맨스가 본격화되며 시청률이 크게 올랐다. 회를 거듭할수록 탄탄한 스토리와 장혁, 오연서의 열연으로 시청자의 호응을 얻었다는 평이다.
오연서. 사진제공 = MBC 방송화면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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