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리지 “정형돈 피처링 섭외는 우리 엄마 작품. 음성 편지 전했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5:31
2015년 1월 28일 15시 31분
입력
2015-01-28 15:23
2015년 1월 28일 15시 2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애프터스쿨 멤버 리지가 자신의 솔로곡 ‘쉬운 여자아니에요’의 피처링을 맡은 정형돈을 자신의 어머니가 섭외했다고 밝혔다.
28일 오후 6시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에는 여자 아이돌 최초 트로트 앨범으로 컴백한 리지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리지는 정형돈 섭외에 대해 “형돈 섭외는 내가 아니라, 나의 어머니가 직접 섭외했다”고 전해 눈길을 모았다.
리지는 “처음에 형돈에게 피쳐링을 부탁했지만 쉽게 부탁을 들어주지 않았다”며 “부산에 갔던 당시 어머니에게 특별히 부탁해 형돈에게 보내는 피처링 섭외 음성 편지를 녹음했다”고 말했다.
이에 형돈은 “경상도 사투리의 애교가 듬뿍 섞인 어머님의 음성 편지를 듣고 도저히 거절을 할 수가 없더라”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리지는 23일 첫 솔로곡 ‘쉬운 여자 아니에요’ 음원을 공개했으며 각종 음악방송을 통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MBC 에브리원 제공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여, ‘한동훈·가족 명의’ 당원게시판 글 1068개 전수조사…“12개만 수위 높아”
윤석열 대통령, 박장범 KBS 사장 임명안 재가
노안-난청, 잘 관리하면 늦출 수 있다[건강수명 UP!]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