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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형탁 “한고은, 13년 동안 내 눈에 아른거렸다” 숨겨둔 마음 고백 ‘화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6:52
2015년 1월 28일 16시 52분
입력
2015-01-28 16:52
2015년 1월 28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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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고은 심형탁’
배우 심형탁이 선배 한고은에게 고마운 마음을 표현했다.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서 28일 오후 열린 KBS N 새 수목드라마 ‘미스 맘마미아’ 제작발표회에는 배우 강별,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김하은 등이 참석했다.
이날 심형탁은 “한고은은 정말 섹시하다. 감사하다”고 짧게 말해 웃음을 유발했다. 이에 한고은은 “심형탁은 칭찬이 후한 사람이다. 우리는 팀워크가 너무 좋았다”고 심형탁을 칭찬했다.
이어 심형탁은 “지난 2011년 한고은과 함께 드라마를 한 적이 있다. 누나랑 같은 회사였는데 누나가 ‘형탁이 넣어줘’라고 해 제가 좋은 기회를 잡게 됐다. 그 때 이후로 13년 동안 누나가 눈에 아른거렸다”고 털어놨다.
심형탁은 또 “누나(한고은)는 저에게 떨림이라는 게 없는데 저는 아직도 여전히 누나가 떨린다. ‘마녀사냥’도 봤지만 정말 최고다”라고 숨겨둔 마음을 고백했다.
‘심형탁 한고은’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심형탁 한고은, 한고은이니까 그럴만하다”, “심형탁 한고은, 심형탁 마음 이해갑니다”, “심형탁 한고은, 한고은 너무 예뻐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미스 맘마미아’는 과거가 있는 네 여자를 둘러싼 두 남자의 분투기를 그린 로맨틱 멜로드라마로, 100% 사전 제작 드라마로 높은 완성도를 선보인다. 강별 심형탁 한고은 서도영 장영남 김하은 등이 출연하며 28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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