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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룸메이트’ 나나, 솔직 스킨십 발언 화제 “스킨십은 뭐든 좋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28 17:48
2015년 1월 28일 17시 48분
입력
2015-01-28 17:37
2015년 1월 28일 17시 37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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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나나’
애프터스쿨 나나가 연애 경험에 대해 언급해 관심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영된 SBS ‘룸메이트 시즌2’에서 써니, 나나, 이국주는 연애에 대한 이야기를 털어놨다.
이날 이국주는 “나는 연예인을 사귀어본 적이 없다. 연예인과 사귀고 싶다”고 말했다.
이에 써니는 “만나 봤다. 연예인을 만나서 덜 편하고 더 편하고는 없었다. 그냥 사람마다 다르다”고 말하며, “바빠서 만나지 못하니까 진지한 사랑으로 못 넘어가서 1년 넘게 만나본 적이 없다”고 고백했다.
이 말을 들은 나나는 “나는 쉽게 만나지도 않고 쉽게 헤어지지도 않는다. 고등학교 때부터 만난 사람이 통틀어 다섯 손가락 안에 꼽는다”고 면서 “가장 오래 사귄 사람은 2년”이라고 털어놨다.
이국주와 써니가 “연예인도 포함이냐”고 되묻자, 나나는 대답하지 않은 채 당황한 듯 살짝 미소만 보였다.
이에 써니는 “숙소에서 살지 않느냐. 진짜 데이트할 곳 없겠다”라고 질문했다. 하지만 나나는 “차 안에서 한다. 가끔 영화 볼 때도 있다”고 연예인과 교제한 경험이 있음을 솔직하게 고백했다.
나나는 “연예인 커플은 다니는 게 한정돼 있다. 밥 먹기도 힘들고, 집 아니면 차 안, 진짜 인적 드문 영화관에서만 만날 수 있다”고 힘든 점을 토로했다.
이어 나나는 “스킨십이라면 난 뭐든 다 좋다. 귀찮을 정도로 괴롭혀주고 계속 표현해주는 남자가 좋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룸메이트 나나’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룸메이트 나나, 나나 반전이네요”, “룸메이트 나나, 사람도 오래사귀는 사람 짧게 사귀는 사람 있지 않나?”, “룸메이트 나나, 나도 나나랑 사귀고 싶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동아닷컴 영상뉴스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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