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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연예 뉴스 스테이션] 연예매니지먼트협회, 클라라에게 활동 자제 요구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1-29 06:55
2015년 1월 29일 06시 55분
입력
2015-01-29 06:55
2015년 1월 29일 06시 5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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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스포츠동아DB
한국연예매니지먼트협회(연매협)가 연예기획사 폴라리스엔터테인먼트와 법적 분쟁 중인 방송인 클라라(사진)가 “물의를 일으키고 시장 질서를 무너뜨리고 있다”면서 활동 자제를 요구했다.
연매협은 “클라라는 최근 소속사와 계약 해지 문제로 논란을 일으킨 분쟁의 당사자”라며 “아직 수사 결과가 나오지 않은 사안이나 사회적으로 큰 물의를 빚고 있다.
특히 성적 수치심이라는 민감한 부분에 대해 공개적인 논란이 되고, 그 여파가 대중에까지 영향을 미치기에 더욱 심각한 문제”라고 밝혔다. 이어 “공인으로서 책임지고 자숙하는 행동이 충분히 선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연예활동을 지속하는 것은 자제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엔터테인먼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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