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진세연과 상황극 연기한 ‘투명인간’ 강호동 “세계에서 가장 예쁜것 같다”
동아경제
업데이트
2015-01-29 14:00
2015년 1월 29일 14시 00분
입력
2015-01-29 13:57
2015년 1월 29일 13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투명인간 강호동. 사진=KBS 투명인간
진세연과 상황극 연기한 ‘투명인간’ 강호동 “세계에서 가장 예쁜것 같다”
‘투명인간’에서 강호동이 진세연의 미모에 감탄하는 모습을 보였다.
28일 방송된 KBS 2TV‘투명인간’에서는 진세연이 게스트로 출연해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전했다.
이날 방송에서 강호동은 진세연을 보고“옥상에서는 바람이 많이 불어 구체적으로 못봤는데 전세계에서 가장 예쁜것 같다”고 진세연의 미모를 칭찬했다.
이에 하하는 강호동에게 “형수님이 예쁘냐 진세연이 예쁘냐”고 물었고, 강호동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가족 얘기는 하지 말라고 했지. 한 번 웃기려고 저런다”고 발끈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만들었다.
한편 진세연과 상황극 연기를 하게 된 강호동은 “오늘 또 집에 가서 부부싸움 하겠다”고 걱정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투명인간 강호동. 투명인간 강호동. 투명인간 강호동.
동아경제 기사제보 eco@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지난해 대졸 신입사원 10명 중 3명이 ‘중고 신입’
젤렌스키에 “왜 정장 안 입나”…친트럼프 의원 남친이자 ‘마가 기자단’ 일원
수출용은 풀옵션, 내수용은 깡통… K2 전차 이대론 안 된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