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삼시세끼’ 차승원, 딸 바보 인증…“아빠가 거북손 땄어” 애정 폭발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1 10:31
2015년 1월 31일 10시 31분
입력
2015-01-31 10:31
2015년 1월 31일 10시 31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삼시세끼’ 차승원 딸.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삼시세끼’ 차승원 딸
‘삼시세끼’ 차승원이 ‘딸 바보’에 등극했다.
30일 방송된 자급자족 어부라이프 tvN ‘삼시세끼’ 어촌편(연출 나영석 신효정) 2회에서는 차승원과 유해진이 상다리가 휘어질 정도로 식재료를 구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큰 우럭 2마리를 잡은 유해진은 “(차승원에게)바가지를 안 긁혀도 되겠다”고 좋아했다.
그 시각 차승원은 거북손을 한 바가지 긁어오고는“신흥부자가 됐다”며 기뻐했다.
집으로 돌아온 차승원은 서울의 집에 전화를 걸어 딸과 애정 가득한 통화를 했다. 차승원은 전화가 연결되자마자 딸에게 “밥 먹었어?”라고 물은 뒤 하루 일과를 전했다.
차승원은 “아빠 지금 김 땄다. 먹는 김 말야. 그리고 거북손도 땄다”며 “빨리 집에 갈게”라고 ‘딸 바보’ 모습을 보여 흐뭇한 미소를 자아냈다.
‘삼시세끼’ 차승원 딸. 사진=tvN ‘삼시세끼’ 어촌편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트럼프 “지옥이 쏟아질 것”…美, 친이란 예멘 후티 공습
‘박근혜 탄핵’에도 영업했던 재동주유소… “폐쇄 검토”
주거 가성비 끝판왕 ‘천원주택’ 신혼부부 신청 북새통[영상]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