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마녀사냥 최화정, 성시경 성격 폭로? “처음부터 자극적인 얘기, 시건방졌다”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1-31 13:34
2015년 1월 31일 13시 34분
입력
2015-01-31 13:34
2015년 1월 31일 13시 34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마녀사냥 최화정.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마녀사냥 최화정
‘마녀사냥’ 최화정이 성시경의 성격에 대해 돌직구를 날렸다.
30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마녀사냥’에는 최화정이 게스트로 출연해 ‘19금’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마녀사냥’에서 최화정은 성시경과의 과거 인연을 전했다.
성시경은 “제가 그때 (아무것도 없는) 노바디였을 때 최화정 씨 프로그램에 출연할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최화정은 “(성시경 씨는) 처음부터 자극적인 얘기를 많이 했다. 그리고 사람들이 비슷하게 가면 일관성이 생기는데 그때부터 시건방졌다”라고 성시경의 과거 성향을 폭로했다.
이어 최화정은 “그런데 난 그런 게 신선했다. 통쾌했었다. (성시경이) 오히려 요즘 더 예의를 갖추는 것 같다”라고 전했다.
마녀사냥 최화정. 사진= JTBC ‘마녀사냥’ 캡처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불경기에, 中저가공세에… 줄줄이 문닫는 한국 패션산업
“가게 문 닫게 해줄게” 식당서 난동, 경찰에 욕설·폭행한 40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