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힐링캠프’에서 배우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인 가운데, 윤은혜가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근황을 공개했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은혜는 귀마개와 벙어리 장갑을 착용한 채 카메라를 향해 입술을 오므린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화장기 없는 얼굴에도 32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모공 하나 보이지 않는 깨끗한 피부가 눈에 띤다.
한편 2일 방송한 SBS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는 김종국이 윤은혜를 이상형으로 꼽아 화제에 올랐다. 이날 ‘힐링캠프’에 출연한 김종국은 이상형 월드컵에서 윤은혜를 택하며 “예전에 이상형이었다. ‘X맨’ 때도 그렇고 윤은혜 씨와 추억이 많다. 나중에 밥 한번 먹자”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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