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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
“차승원, 삼시세끼하길 잘했네” 광고계 러브콜
스포츠동아
업데이트
2015-02-03 11:23
2015년 2월 3일 11시 23분
입력
2015-02-03 11:20
2015년 2월 3일 11시 2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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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차승원. 동아닷컴DB
배우 차승원이 ‘삼시세끼’ 효과를 톡톡히 누리고 있다.
차승원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3일 “tvN이 방송하는 예능프로그램 ‘삼시세끼 어촌편’ 인기에 힘입어 광고계에서도 러브콜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에 따르면 차승원은 1월 말부터 SK텔레콤 모델을 맡고 CF로 시청자와 만나고 있다.
‘속도’ ‘기술’ ‘바다’ ‘안방’ 등 총 4가지 버전으로 이뤄진 이번 CF에서 차승원은 ‘삼시세끼’에 함께 출연 중인 배우 유해진과 등장해 시선을 끌고 있다.
특히 광고 속 차승원과 유해진의 모습은 ‘삼시세끼 어촌편’에서 보여준 설정 그대로란 점에서 대중의 호기심을 더욱 자극한다.
SK텔레콤 남상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본부장은 “최근 인기 예능프로그램과 드라마 영상을 활용해 제작하는 풋티지 광고가 인기를 얻는 분위기에서 이번 광고 역시 주인공 차승원과 유해진의 브로맨스 캐릭터를 그대로 담았다”고 밝혔다.
차승원이 오랜만에 참여한 예능 프로그램으로도 관심을 얻는 ‘삼시세끼 어촌편’은 지금까지 방송한 1, 2회가 9~10%의 시청률을 기록하는 등 초반부터 높은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매회 차승원이 선보이는 각양각색의 요리가 시청자의 호기심까지 자극한 덕분에 그는 ‘차세프’, ‘차줌마’ 등의 친근한 별칭까지 얻었다.
차승원은 예능 프로그램에만 안주하지 않는다.
4월부터 MBC가 방송하는 월화드라마 ‘화정’에 참여할 계획. 조선시대가 배경인 이 드라마에서 차승원은 비운의 왕으로 통하는 광해군을 연기한다.
스포츠동아 이해리 기자 gofl1024@donga.com 트위터@madeinhar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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