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남편 장혁 의심… 소름 끼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3 14:34
2015년 2월 3일 14시 34분
입력
2015-02-03 11:57
2015년 2월 3일 11시 57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 이하늬’
‘빛나거나 미치거나’의 배우 이하늬가 남편 장혁을 의심하기 시작했다.
지난 2일 MBC 월화드라마 ‘빛나거나 미치거나’에서는 황보여원(이하늬)과 그의 호위무사 세원(나종찬)이 은밀한 대화를 나누는 모습이 방송됐다.
자신의 수족과도 같은 세원을 숙부인 왕식렴(이덕화)의 정보원으로 심어둔 황보여원은 김종식(안석환) 살해사건의 배후에 황자가 연관되어 있다는 소식을 전해들었다.
이에 황보여원은 “황자가 도적들의 우두머리가 되었다?”라고 흥미로워하며 세원에게 “넌 누구라고 생각하느냐”며 황자에 대해 넌지시 물었다.
그러자 세원은 느닷없이 “부군께선 요즘 어떻게 지내십니까”라며 왕소(장혁)의 안부를 물어 황보여원을 당황스럽게 만들었다.
세원이 자리를 뜬 뒤 황보여원은 남편인 왕소의 행방을 좇으며 그를 향한 의심을 드러냈다.
한편 배우 이하늬는 고려시대 최고 미녀 황보여원의 지혜로움을 여유 있는 미소로 표현하면서도 한층 깊어진 눈빛으로 서늘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정치력을 발휘한 카리스마까지 보여주고 있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정년 늘리는 대신 월급 얼마나 깎을 수 있나 [주애진의 적자생존]
지하수 관정 2000곳 중 62%, 마시는 물 부적합
“서프보드 잡고 7시간 버텼다”…양양 실종 다이버 극적 생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