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국 향한 애교인가?”… 윤은혜, 입 내민 채 ‘뿌잉뿌잉’

  • 동아닷컴
  • 입력 2015년 2월 3일 14시 05분


배우 윤은혜의 근황 사진이 새삼 화제다.

윤은혜는 최근 자신의 웨이보(중국판 트위터)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지은 윤은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는 분홍색 귀마개로 귀여운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특히 윤은혜는 32세라는 나이에도 깨끗하고 맑은 피부를 자랑했다.

한편 김종국은 지난 2일 방송된 SBS ‘힐링캠프, 기쁘지 아니한가’에 출연해 ‘X맨 연인’ 윤은혜를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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