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절친 이특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애도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1:01
2015년 2월 4일 11시 01분
입력
2015-02-04 10:52
2015년 2월 4일 10시 52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사진제공=붐, 이특/동아일보DB
‘붐 교통사고로 부친상’
그룹 슈퍼주니어의 이특이 방송인 붐(33·이민호)이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에 애도를 표했다.
이특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라는 글로 애도의 뜻을 밝혔다. 이는 전날 붐이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뒤다. 평소 붐과 친분이 있던 이특이 애도를 표한 것으로 보인다.
앞서 이특은 붐과 2012년 SBS 예능프로그램 ‘스타킹’에서 MC로 호흡을 맞춘 바 있다.
한편, 3일 붐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에 따르면 붐이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했다. 붐의 부친이 이날 충북 충주에서 교통사고로 세상을 떠났다.
붐은 교통사고로 부친상을 당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빈소는 서울 여의도 성모병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다.
사진제공=붐 교통사고로 부친상-이특/동아일보DB
동아닷컴 디지털뉴스팀 기사제보 dnews@donga.com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尹 탄핵소추 대리인단’ 서상범, 구로구청장 출마 선언
선관위 전에 SR 있었다…‘아빠 찬스’로 입사한 이들의 최후[법조 Zoom In : 법정시그널]
트럼프 “우크라군 살려달라” VS 푸틴 “항복하면”…‘두 스트롱맨’의 기싸움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