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트렌드뉴스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연예
이하나 리포터 벼락스타로… ‘잠든 사이에’
동아닷컴
업데이트
2015-02-04 11:03
2015년 2월 4일 11시 03분
입력
2015-02-04 11:03
2015년 2월 4일 11시 03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뉴스듣기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가
창 닫기
프린트
이하나 리포터
이하나 리포터가 벼락스타로 떠올랐다.
4일 오전 포털사이트에는 이하나 리포터가 네티즌 사이에 화제로 부각했다.
이하나 리포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이유는 전현무가 진행하는 MBC 라디오 FM4U ‘굿모닝FM 전현무입니다’를 통해 곤히 잠을 자다가 전현무의 전화를 받아 미션을 수행했기 때문이다.
전현무는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방송을 통해 이하나 리포터에게 전화했다. MBC 리포터로 활약 중인 이하나는 오후 출근인 관계로 오전 중 잠을 청하고 있었다.
하지만 전현무는 이하나 리포터에게 “바로 일어나서 경인고속도로를 지나 방송이 끝나기 전인 9시 이전까지 도착하라”는 미션을 전달해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잠에서 바로 깬 이하나 리포터의 목소리가 그대로 전파를 탔다.
동아닷컴 도깨비뉴스 페이스북 http://www.facebook.com/DKBnews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베네수엘라 갱단원 추방에 ‘227년전 법’ 꺼내든 트럼프
개인 최고기록 김홍록, 13년 만에 동아마라톤 남자부 2연패
[사설]법정관리 직전까지 채권 판 홈플러스… 알고 팔았으면 사기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0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